주시은 아나운서 키 몸매 인스타 '철파엠' 알아보기

잡지식

청춘팔이 2018. 11. 20. 14:21

안녕하세요? 잡 지식인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 김영철의 파워FM '철파엠' 에서서

DJ 김영철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주시은 아나운서 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주시은 / 주시은 아나운서 프로필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27살이라고 합니다.

또 주시은은 무려 1700: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 입사 하게 됩니다.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하고 SBS의 막내 아나운서로 입사해 자신만의 통통튀는

이미지로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 중입니다.

화요일의 여신 / 화신 주시은

주시은 아나운서의 별명을 보면 '화신' 이란 별명이 있습니다.

화요일의 신 이라는 뜻인데요.

자신이 고정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화요일에만 출연해

아나운서로서 단아함과 동시에 통통튀는 귀여운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주시은 몸매 / 주시은 키

지성과 미모를 두루 갖춘 아나운서 이기에 외형적인 모습에도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집니다.

주시은의 키는 169 이며 여러 운동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유지 한다고 합니다.

또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선배 아나운서인 배성재가

지난 러시아월드컵으로 자리를 비운사이 배성재 아나운서의 라디오 방송인 '배성재의 텐' 의 대타로

출연하며 여러 아재들의 마음을 훔쳤습니다.

최근에는 김영철과 함께 라디오 고정게스트로 활약하며 많은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