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식

"제3의매력" 서강준 이솜 오늘부터 2일째 '심쿵'

청춘팔이 2018. 10. 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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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잡 지식인 입니다. 


최근  JTBC에서 방송중인 금토 드라마 '제 3의 매력'이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에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제3의 매력은 (연출 표민수 극본 박희권, 박은영 제작 이매지아시아, JYP픽쳐스) 에서 제작및 


지원해 주었고 방송 되기전부터 배우 서강준과 이솜이 출연하며 관심을 받던 작품 입니다. 



시청율이 상승하면서 서강준과 이솜의 진짜 연애를 하는것이 아니냐? 는 


기대와 관심이 더욱 높아 지는 가운데 


지난 5일 방송분에서는 전주보다 시청율이 대폭 상승하면서 오늘부터 2일째인 일명 '준영재' 


커플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7년만에 만난 서강준과 이솜은 서로간의 애뜻한 키스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하게 되었고 


일상적이지만 그래서 더 설레는 두사람의 러브스토리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오늘 (6일) 방송될 예정인 스틸컷에서는 두사람의 다정한 데이트 모습이 전해지며 


벌써 기대 하는 네티즌들이 많습니다. 


7년전 이영재(이솜)의 이별을 고할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알게된 온준영 (서강준) 은 "온 국민의 눈과 귀가, 희대의 살인마에게 집중 되었던 그날. 


나란놈이 어린애 같은 투정이나 부리고 있었던 그날, 스물일곱의 청년은 다리를 잃었고, 겨우 스무 살의 


영재는 그 작은 집의 가장이 되었다는 것" 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들어 냈다. 


영재에가 달려간 준영은 애뜻한 마음을 담아 입맞춤을 전하며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되자 


시청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였다. 



오늘부터 2일째 인 준영재 커플은 커플운동화를 준비하고 연애 시작의 


달달함과 풋풋함에 보는이를 하여금 흐믓한 미소를 지을수 있게 했다. 


이제막 연애를 시작한 온준영과 러블리한 이영재의 사랑이야기 


사소하고 일상적이여서 더 달달한 데이트가 전해질 전망이라 더 많은 기대가 되는 드라마 입니다. 


오늘 6일 밤 11시 JTBC 제 4회가 방송 됩니다. 


본 포스팅이 도움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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