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손녀 녹취록 공개 '무슨말을 했길래?' 초딩갑질

안녕하세요? 잡 지식인 입니다. 

뉴스기사를 보다 보면 

갑질에 대한 영상들이 많습니다. 

이로인한 국민의 공분을 사기도 하는데 이번 케이스는 조금 다릅니다. 

바로 초딩갑질입니다. 

최근 갑질 녹취 영상이 확인 되었는데 가해자는 무려 초등학생 이라는점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바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손녀가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한것으로 전해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른 전개 로 이야기가 흘러 가고 있는데요. 

21일 조선일보 측에서 "미성년자인 아이의 부모가 동의하지도 않았는데 녹취록을 공개해 괴물로 몰아가는것은 지나친 보도라고 생각한다며"

녹취공개에 대해 법적대응을 검토중이라 어름장을 놓았습니다. 

약 5분여간의 녹취록을 보면 처음에는 조선일보 손녀와 (초등학생) 수행기사와의 대화가 녹취되어 있지만 나머지는 모두 

조선일보 손녀딸의 혼자 발언을 담고 있습니다. 

이 녹취록은 당시 조선일보 사장의 손녀딸이자 방정오 대표의 딸이 

수행비서로 일했던 김씨에게 폭언을 한 내용을 녹취한것으로 

녹취내용을 살펴보면

"전에 있던 아저씨가 너보다 나은것 같아.""네 엄마 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켜서 이상했던거야. 돈도 없어서 가난해서" 

"아저씨 죽었으면 좋겠어. 죽어라" 등 폭언과 인격모독의 내용을 

초등학생 입을 통해 나왓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공개된 녹취록에서 방상훈 사장의 손녀이자

 방정오 대표의 딸인 초등학생은 수행비서로 일했던 김 씨에게

 “전에 있던 아저씨가 너 보단 더 나은 거 같아” “네 엄마, 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켜서 이상했던 거야.

 돈도 없어서 가난해서”라는 말을 일삼는가 하면

 “아저씨 죽으면 좋겠어. 죽어라”라고 폭언해 듣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출처 영화가좋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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