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우메이마 친구 베티쌈 아스마 마르와 직업 재방송 다시보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편

안녕하세요? 잡 지식인 입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번편은 모로코 편인데요. 지난 러시아편에 이어

오랫만에 여성 게스트가 참여하게 되었는데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스트 우메이마 파티흐 - 모로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30분 

MBC everyone 에서 시청 가능 합니다. 

본방사수 놓치신 분들이라면 다시보기 

하는 방법은 아래에서 알려 드릴겠습니다. 

게스트 우메이마 친구 마르와 브라히미 , 베티쌈 파티흐 (우메이마 친언니), 아스마 벤부지드

지난 22일 첫 소개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편에서는 지성과 

미모를 자랑하는 모로코판 김태희 '우메이마'가 게스트로 출연해 그들의 친구들고 앞으로 4주동안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어릴적 부터 엔지니어가 되는것이 꿈이였떤 우에이마는 18세 되던해 

기술쪽 분야가 유명한 한국으로 건너와 유학을 시작 했고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했고

그녀의 친구들 역시 대단한 엘리트 였는데 

모로코에서 의사, 병리학 의사, 안과의사 3인방을 소개 했습니다.  

이중 산부인과 의사 인 베티쌈은 우메이다의 친언니였고 모로코에서 

의대를 졸업 하려면 13년이 걸리는데 '임신소식을 전할때, 생명이 탄생할때 기쁘기 때문에

산부인과를 택한 이유를 에 대해 말했습니다. 

3명의 학구파가 모인만큼 한국의대한 지식들이 상당 했습니다. 

한국관련 여행책자를 외우다 싶이 했다며 자랑했고 

이에 제작진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출연진은 처음' 이라 말할정도 였다고 합니다. 

친구 우메이마가 사는 한국에 대해 더 많이 더 자세히 알고 싶었던 친구들은 

역대 최단시간 공항을 빠져 나오는등 "시간낭비하지 않도록 공부하자" 말하고 

버스정류장에 도착했고 호텔까지 단 3분만에 도착하는 기록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친구들과 우메이마가 처음 만난 장소는 바로 

노량진 수산시장이였는데 

회를 먹지 않는 모로코 사람들을 위해 우메이마가 준비한곳 

우메이마 역시 처음 한국에 왔을땐 곧죽어도 회를 먹을수 없었는데 

이제는 그 누구보다 회를 좋아하게 됫다고 밝혔다. 

수산시장에서 만난 우메이와 친구들 그중 우메이마의 친언니인 베티쌈과의 만남에 

폭풍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눈물의 재회를 마치고 들린 해산물 식당에서 한국의 해산물 파티를 했는데 

처음먹어보는 모로코 3인방도 신선함에 반했습니다. 

그 어느편 보다 철저히 준비하고 공부했지만 

자꾸 계획과는 다르게 틀어지는 일정을 어떻게 소화해 나갈지 앞으로 

많은 기대 됩니다. 

우메이마 나이 1994년생 25세 

우메이마 직업 마케팅 매니저 (학업병행)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본방사수를 놓치신 분들

MBC every1 에서 다시보기 가능하며 

옥수수 티빙(Tving) 을 통해 

다시보기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