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새해인사말 센스있게 보내는 꿀팁!

2019년 새해 인사말 보내는 꿀팁 알아보기 

이제곧 2019년이 시작 되는데요 명절이나 새해가 찾아오면 어떻게 주변분께 고마움을 전할까요? 

거래처 '김사장님, 박이사님, 최팀장님' 또는 평소 고마운분들께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이번 포스팅만 따라온다면 2019년 사회생활 100점!

과거에는 새해가 되면 연하장을 사 직접 손글씨로 예쁘게 글을 적어 

고마운분께 우편 또는 직접 전달 했었는데요 

시대가 변화며 요즘 젊은사람들은 메신저를 이용한 메세지도 많이 보낸다고 합니다. 

새해 인사말을 전할때 상대가 연령, 성향에 따라 좋은 인사말은 차이가 날텐데요

어떻게 보내는게 좋을까요? 

일반 직장인, 회사원

회사원의 경우 자기 소속과 이름을 먼저 밝히는게 좋습니다.

 또 긍정적인 메세지와 작년한해 고생많았고 

황금돼지해 '기해년'도  함께 가자는 내용의 글을 작성하는것이 좋습니다. 

또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분께 인사말을 드릴때는 

근하신년, 송구영신과 같은 새해를 의미하는 

사자성어를 함께 사용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예) 안녕하십니까? 00팀000사원 입니다. 

지난한해도 부족한 저에게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019년도 황금돼지 기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가까운 친구 

가까운 친구라고 생각해도 삶이 바빠

 연락을 자주 못할때가 많은데 새해가 되면 

겸사 겸사 메세지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친구에게는 너무 격식을 갖춘 듯한 내용을 쓰면

 서로 어색해질수 있으니 요즘 유행하는 유행어나 줄임말 로 

유쾌한 인사말 활용이 좋습니다. 

예) 황금 돼지해 주인공은 너다!

할많하않

2019년도 황금돼지해

복 많이 받아서 로또 1등 가즈아! 

나의 관심이 누군가에겐 상처 가까울수록 더 조심히

명절이나 새해가 되면 오랫만에 온가족이 모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우리는 무심코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관심으로써 건낸말이지만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수 있는데 어떤 유형이 있을까요? 

남자친구있니? 여자친구 있니? 대학은 어디가니? 

시집, 장가는 언제 갈꺼니? 회사연봉 얼마나 되니? 등등 

결혼, 취업, 이성교제 같은 민감한 부분은 궁금하시더라도 꼭 조심하세요! 

이것만은 조심하세요

복붙 인사말, 단체메세지등 수취인이 누군지도 불분명한 단체메세지 또는 복붙한듯한 인사말은 

나말고 같은내용의 글도 많이 돌아다니고 해서 오히려 아니한만 못한 효과를 불러 일으킬수 있습니다.

평소 자주 연락 하지 못했던 지인이나 

평소 고맙게 생각 하는 분들에게 

상대방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메세지로

센스 있는 새해 인삿말 해보는건 어떨까요? 

2019년 황금돼지해 기해년 에는 모두가 축복 받을수 있는 

한해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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