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재앙" 태양이 더 뜨거워 진다면?

안녕하세요? 잡지식인 입니다. 

여름이 지나고 벌써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한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올해 여름동안 많이 무더우셨죠?

매년 여름이면 사상최고 기온 기상 온난화 등등이 이슈화 되면서 

자연이 더 악화 되지 않길 바라는 운동들이 많이 일어 나곤 합니다. 

태양의 온도가 지금보다 더 뜨거워 진다면 우리 인류는 어떻게 될까요?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특집 방송된 "태양이 더 뜨거워 진다면" 입니다. 

태양은 자신의 동력원인 수소를 융합시켜 에너지를 발산하는데 앞으로 50억년 후쯤이면 이 수소가 

다 소멸될 예정이고 이런형태가 태양이 노후화 되는 과정

태양의 노화가 지구에 인류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될까?

강제로 태양을 5천년 늙게 가상실험해 보겠습니다. 

기온이 20도나 상승하게 됩니다. 

온도가 상승하면 어떻게 될까요? 

상록수가 자라던 곳에는 건조한 날씨에 강한 건잔디와 대나무가 무성하게 자라나고

뜨겁고 강렬한 날씨에 물은 빠르게 증발할것이고 

이로인한 어마어마한 수증기가 구름속에 빨려 들어가고 아열대성 폭풍이 일어날 것입니다. 

비가 많이오면 식물이 자라날수 있는 좋은 환경이된다?

결론은 아닙니다. 폭풍은 산의 바위를 침식 시키고 

이 광물은 이산화탄소와 만나면서 식물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식물은 이산화탄소가 있어야 호흡을하는데 이때 광물과 이산화탄소가 섞이게 되면 

식물은 호흡할수 없다고 합니다. 

사람에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일반적인 폭풍은 인간들의 열기를 식힐수는 있지만 

50도가 이상의 습한 기후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땀을 배출하기 점점더 어려워지고 극단적인 경우는 무려 시간당 4리터의 수분 손실이 일어 난다고 합니다. 

콘크리트 건물이 많은 도심지역은 콘크리트가 열기를 끌어 모우기 때문에 더이상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이 된다 합니다. 

뉴욕 주 북부 지방

원래는 연간 300만톤의 사과를 주로 재배 생산 하던 지역이였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땅이 메말라 더이상은 사과재배가 힘든 사황 이라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대구사과 가 유명했지만 온난화로 인해

점점 사과 재배하는곳이 북부쪽으로 이동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온상승 된다면 고랭지에서 재배하던 배추가 사라질 전망이라 뉴스보도도 있었습니다. 

김치 없는 한국이 될수도 있습니다. 

태양의 노화 되면 어떻게 될까?

태양이 노화되면 수소의 양이 줄어들고 수소가 줄어들면 태양 내부의 수소를 누르는 압력이 더 증가해 

오히려 수소 융향이 더 활발히 일어나고 

이로인해 수소가 소멸될수록 태양은 더 뜨거워 지는 구조 

대기온도가 100도씨를 넘어서게 된다면? 

더이상 인간은 지상에서 살수 없게 되고 

눈을 보호하는 눈물이 증발되 빠르게 시력을 잃게 될것입니다. 

뜨거운 공기를 지속해 마시면 허파의 기능은 상실하게 됩니다 

인간을 위협하는것은 태양열기뿐만이 아닙니다. 

지구를 감싸고 있는 자기홀이 있는데 태양이 자기홀을 비켜가서 지구가 보호되고 있었지만 

기온이 자꾸 올라간다면 

태양복사가 자기권을 뚫고 지표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러한 환경이 지속된다면 피부조직은 빠르게 노화 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사람이 살수 있는 곳은 지하 공간 밖에 없는데 

그나마 지하도 너무 깊이는 내려갈수 없습니다. 

300m 내려 갈때마다 지구의핵에 가까워지며 온도가 8도씨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지표에 나가기 위해서는 우주복 같은 것을 항시 착용해야 해야 합니다. 

열반사를 위해 흰색으로 제작될것이고 산소통을 메단다면 40kg이 육박하는 장비를 착용해야만 

지상에 나갈수 있게 돌것입니다. 

지상의 모든물이 말라 원래는 섬이였던 곳들이 더이상 섬이 아니게 되버립니다. 

온도상승으로 인한 캔 네의 가스가 축적되고 

축적된 가스로 인한 캔이 폭바 하게 될것입니다. 

바닷물도 엄청나게 메말라 더이상 헤안선의 경계가 무의미 해질것입니다. 

도심은 사막화 되고 이로인한 동식물이 죽어 사체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되게 됩니다. 

이산화탄소가 대기중에 뿜어져 나오면서 온실효과가 더욱 가중되게 됩니다. 

더 기온이 올라간다면

인류는 종말 하고 콘크리트 건물은 천공이 생겨 무너지게 될것입니다. 

철이 산소와 만나 녹슬면서 지구가 점점 붉게 변합니다. 

지구를 삼키는 태양

생존 인류가 있으면 지금의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로 이주

유로파는 지금은 엄청나게 추워서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이지만 태양이 고온을 내뿜으며 소멸되기때문에 사람이 살기 딱 알맞은 

기후 조건으로 변할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

이 시나리오는 인류가 생존할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은 인류가 유로파로 이주 하는것이라 는 결론

유로파에서 지구와 작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