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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잡 지식인 입니다. 


요즘 이게 유행이라면서요?


한국힙합 망해라~


핑크 복면을 둘러쓰고 나온 신예 래퍼 '마미손'의 '소년챔프' 가장중 입니다. 


약간 병맛 스러운 가사와 어쩐지 중독되는 멜로디가 인상 적인 노래 입니다. 



핑크색 복면을 뒤집어 쓰고 나와서 보는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가 만든 인물인데요


그러나 랩할때 목소리를 듣자마자 단번에 그가 누구인지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소 가삿말에 귀에 쏙쏙 박히는 랩을 하는 래퍼여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마미손의 음색이 제가 좋아하는 그 '매드크라운'이랑 같았습니다. 





또 중간중간 복면때문에 잘 안보이는지 매드크라운 특유의 동글이 안경을 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습니다. 


래퍼로써 국내에서 많은 팬덤을 가진 매드클라운이 왜 쇼미더머니777 에 핑크 복면을 쓰고 나왔을까요?


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한 도전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하지만 마미손은 평가때 음정이 맞지않고 박자까지 잘못 타면서 탈락하게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 냈습니다. 


그의 탈락속에 프로듀서들은 안타까움과 함께 그의 용기에 박수를 쳐줬습니다. 


마미손의 탈락후 얼마지나지 않아 소년챔프 라는 노래가 실시간 검색에 노출되 


어떤노랜가 싶어 검색해 들어보았습니다. 


바로 마미손의 노래였는데 이노래 완전 웃기면서도 


뭔가 모를 중독성이 있습니다.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마미손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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